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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「쿠알라룸푸르」 휩쓰는 「한국 선풍」

    ○…한국의 「퍼스트·레이디」 육영수 여사는 우아한 한복의 미와 세련된 「제스처」로 「쿠알라룸푸르」여성계에 화제를 던졌다. 육 여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수행기자들과 곧잘 환담을 나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10 00:00

  • 아내의 명칭

    ○…남자들이 자기아내를 타인과 이야기할 때 그 호칭이 가지각색이다. 「우리마누라」「우리 집사람」「우리 여편네」「우리 와이프」「안잠자기」 심지어는 「솥뚜껑 운전수」라는 이조차 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10 00:00

  • 「말레이지아」의 한국「퍼스트·레이디」

    【쿠알라룸푸르=오 전직특파원】박정희 대통령일행이 「말레이지아」국가개발상황실에서 「말」부수상으로부터 경제발전 상황에 대한「브리핑」을 듣는 동안 육 영수여사는 최 규하 대사부인과 「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8 00:00

  • 인도의 부전자전-「간디」 여 재상의 「프로필」

    매혹적인 미모의 「인디라·간디」 여사는 요람에서부터 정치를 배웠다. 그래서 「인디라」는 48세라는 젊은 여성으로서 4억8천만 국민의 지도자가 될 만큼 정치적으로 조숙할 수 있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0 00:00

  • 백악관을 추억하고 생활하는 네 「퍼스트·레이디」

    세대·취미·배경이 다른 4명의 미국 「퍼스트·레이디」들은 과거 백악관에서 갖던 공포심을 혼자 도맡은 「재클린·케네디」의 슬픈운명을 지난 11월22일 정신적으로나마 함께 나누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04 00:00

  • 왕년의 명여우

    1930년대 미국은막의 「퍼스트·레이디」로 군림했었던 「헬렌·헤이즈」(65)여사가 극작가이며 배우·감독도 겸한 「롬니·브렌트」씨와 함께 3일하오 내한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04 00:00

  • 미의 저명극작가 「브렌트」씨 내한

    미국의 극작가이자 배우이며 연출가인 「롬니·브렌트」씨와 「브로드웨이」 무대의 「퍼스트·레이디」「헬렌·헤이즈」양이 미국무성「프로그램」에 의해 3일 내한, 오는 28일까지 한국에 머무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04 00:00

  • 내·외의 실권 쥐어 모델출신 「보석의 정 같은 여신」

    7년 전 가슴을 죄면서 「인도네시아」로 건너간 19세의 일본 아가씨가 최근 「수카르노」 인니 대통령의 정식부인이 되어 외교면에 눈부신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. 문제의 여성은 「수카르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23 00:00